네바다의 속살을 찾아 떠나는 근교 여행 차나 동행할 가이드가 있다면 라스베이거스를 떠나 광활한 네바다 주의 곳곳을 둘러보자. 수억만 년 전 지구가 가졌던 맨 얼굴, 황홀한 자연을 품고 있는 소도시 등 네바다 주가 가진 또 다른 속살을 볼 수 있다. ↑ 레이크 타호 레이크 타호 | 천혜의 풍경을 품은 호수 시에라 네바다 산맥.. ♡ 사 진 ♡/세계여행가이드 2015.06.05
하와이 오아후의 서핑 핫스폿 이른 아침 조깅을 하듯 서핑을 하는 것이 하루 일과 중 하나인 사람들. 오아후의 로컬 서퍼들이 찾는 곳은 따로 있었다. ↑ 서핑 ↑ 하와이 "하와이, 하와이로 곧장 떠나고 싶어? 곧장 하와이로 말이야. 아니면 나를 따라올래? 호놀룰루, 와이키키로. 무릎까지 오는 풀잎 치마를 입은 예쁜 .. ♡ 사 진 ♡/세계여행가이드 2015.06.05
하와이안처럼 오아후를 즐기는 방법 지상 낙원에서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하와이의 주도인 오아후로 향했다. 자연과 도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이 섬엔 눈부신 햇살만큼 환한 미소를 지닌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이 소개하는 오아후를 만났다. ↑ Like a local Oahu ↑ Like a local Oahu ↑ 카이무키의 거리. 숨은 맛집들이 늘어서 .. ♡ 사 진 ♡/세계여행가이드 2015.06.05
하와이, 로컬들이 찾는 그 동네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와이키키를 떠나 로컬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동네 5곳. ↑ 알라모아나 1 알라모아나 알라모아나는 와이키키의 서쪽, 다운타운의 동쪽에 위치해 있다. 관광지가 아닌 호놀룰루의 본래 모습을 만끽하고 싶다면 알라모아나 지역에 숙소를 잡기를 권한다. 특.. ♡ 사 진 ♡/세계여행가이드 2015.06.05
파리지앵이 휴식을 취하는 법 '메트로metro-불로boulot-도도dodo(전철-일-잠)'로 이어지는 주중의 반복적인 생활에 지친 파리 사람들은 주말에 휴식 시간을 보내기 위해 어디로 갈까? 파리 근교의 특별한 장소들을 소개한다. ↑ 라 클로세리 팔바라 ↑ 라 클로세리 팔바라 ↑ 라 클로세리 팔바라 라 클로세리 팔바라 파리에.. ♡ 사 진 ♡/세계여행가이드 2015.06.05
런던의 새 전망대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또 하나 생겼다. ↑ 트웬티 펜처치 스트리트20 Fenchurch Street ↑ 트웬티 펜처치 스트리트20 Fenchurch Street 런던아이와 더 샤드로 대표되던 런던의 도심 전망대가 한 곳 더 늘었다. 런던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건물 중 하나인 트웬티 .. ♡ 사 진 ♡/세계여행가이드 2015.06.05
프리미어리그의 흥겨움, 런던 풋볼 투어 요즘 영국은 축구의 열기로 가득하다. 경기가 있는 날이면 축구 팬들이 유니폼을 맞춰입고 응원가를 부르며 경기장으로 모여든다. 경기장 주변은 모여든 팬들이 만들어내는 흥분된 분위기로 축구팬이 아닌 사람도 광팬이 되어 버릴 지경이다.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는 스페인의 프리.. ♡ 사 진 ♡/세계여행가이드 2015.06.04
1화. 생의 재발견, 이탈리아 누군가와 사랑에 빠질 때, 대부분의 시작에서 결정적인 이유는 때로는 허무할 정도로 사소할 때가 많습니다. 물컵을 잡는 손이 예뻤다던가......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의 미소가 아름다웠다던가...... 제가 처음 이탈리아를 꿈꾸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1학년 때입니다. 한창 애니메이션에 .. ♡ 사 진 ♡/세계여행가이드 2015.06.03
2화.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오래된 친구가 이탈리아에 왔습니다. 지난 몇 년 힘들어 하던 친구를 몇 번이나 이탈리아로 초대했습니다. 그리 말해 주어 고맙다고만 말하며 떠나 올 줄은 모르던 친구가 이번엔 마음을 먹어주었습니다. 한 달 이란 시간, 이탈리아의3월..봄이 다가오는 계절을 담고 갔습니다. 오기만 하.. ♡ 사 진 ♡/세계여행가이드 2015.06.03
3화. 여행자의 가슴에 불을 댕기다, 바티칸 투어 한 남자가 밀림에서 발견됩니다. 현대판 "늑대소년"처럼 숲에서 자란 그는30살이 넘어 사람들에게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 뒤로 숲에서의 시간만큼 사람들과 생활했지만 60세가 넘어 마지막 목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그가 구사할 수 있는 언어는 단 몇 단어뿐이었답니다.이 기사의 마지막.. ♡ 사 진 ♡/세계여행가이드 201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