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 신고 840m 높이서 외줄 타는 여성 840m 상공에서 여유롭게 웃고 있다. 미국 출신 여성 모험가가 하이힐을 신고 외줄을 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중남부 오스틴에 사는 외줄 타기 세계기록 보유자 페이스 디키(26)가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외줄 타기에 도전했다고 전했다. .. ♡ 사 진 ♡/세계여행가이드 2015.11.11
[스크랩] 선경仙境에 들다-허난성河南省 자오쭤시焦作市 3대 협곡 선경仙境에 들다-허난성河南省 자오쭤시焦作市 3대 협곡 입력2015.10.08 10:16|수정2015.10.08 10:17 허난성의 절경은 산이 융기하고 물길이 깎아질러 만들었다. 허난성의 명물은 윈타이운대, 云台산이다. 높이가 1,308m에 달한다. 중국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타이항태항, 太行산의 줄기에서 뻗.. ♡ 사 진 ♡/세계여행가이드 2015.10.08
[스크랩] ** ★"성 지어라" 명한 왕, 결국 익사한 채로 발견★ ** "성 지어라" 명한 왕, 결국 익사한 채로 발견 [유럽 패키지 여행 ③ 독일, 오스트리아] 8 호엔슈방가우 오마이뉴스 | 이상기 | 입력 2015.10.01 11:05 즐겨찾기 추가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오마이뉴스 이상기 기자] ▲ 마리아 다리에서 바라 본 노이슈반슈타인성ⓒ 이상기낭만의 도로 따.. ♡ 사 진 ♡/세계여행가이드 2015.10.04
[서현정의 High-End Europe] 그림 같은 도나우 강의 바하우계곡과 뒤른슈타인 도나우 강에 비친 아름다운 뒤른슈타인 전경.강변 언덕에 이어진 포도밭.강을 바라보는 뒤른슈타인의 테라스 레스토랑.도나우 강 멀리 보이는 멜크 수도원.도나우 강변의 아름다운 호텔 뒤른슈타인.도나우 유람선.멜크 수도원 천정 벽화.멜크 수도원에서 내려다본 마을 전경.바하우 계곡.. ♡ 사 진 ♡/세계여행가이드 2015.10.04
땀과 눈물의 결정체, 스위스 기차를 타고 18세기경, 스위스가 처음 석탄을 실어 나르기 위해 "알프스에 철길을 놓겠다"고 했을 때, 대부분의 유럽인은 이를 '불가능한 일'로 단정 지었다. 사실 당시의 낙후한 철도 기술로 알프스 산악을 오른다는 것은 일종의 꿈같은 일이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위스는 그 꿈을 끝끝내 구현해 .. ♡ 사 진 ♡/세계여행가이드 2015.10.04
[Festravel] 신전 내부 비추는 일출 쇼, 드러나는 파라오 위엄에 탄성 2월 22일, 10월 22일 태양의 축제가 열리는 이집트 아부심벨 신전.2월 22일, 10월 22일 태양의 축제가 열리는 이집트 아부심벨 신전.2월 22일, 10월 22일 태양의 축제가 열리는 이집트 아부심벨 신전.2월 22일, 10월 22일 태양의 축제가 열리는 이집트 아부심벨 신전.2월 22일, 10월 22일 태양의 축제가.. ♡ 사 진 ♡/세계여행가이드 2015.09.25
세상에서 잊혀져버린 아름다운 장소 Top 33 이태리 San Furuttuoso 심연속 그리스도 프랑스의 흔적만 남은 방앗간 폴란드 버려진 철도 종착역 미국 플로리다 남서부 버려진 집 호주 Homebush bay 의 ss Ayrfield 호수 파라과이 아순시온 콜롬비아. El Hotel Del Saito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중국 베이징에 버려진 놀이공원 일본 나라 드림랜드 인디아.. ♡ 사 진 ♡/세계여행가이드 2015.09.02
[강주미의 짜이 한 잔] 다양한 색·사람·이야기.. 있는 그대로의 인도가 좋다 기차나 버스, 작은 오토바이라도 사람들은 구겨 앉는다. 델리에서 버스를 타고 매클라우드 간지까지 오랜 시간을 달려왔다. 산이 주는 기운과 평온함이 지친 몸을 달래주면서 쉴 수 있게 해준다. 티베트 음식도 입맛에 잘 맞고, 선선한 날씨도 좋아서 기약 없는 쉼이 시작됐다. 아무것도 .. ♡ 사 진 ♡/세계여행가이드 2015.08.28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이 가득! 아프리카 신혼여행 -2 인생에 단 한 번뿐인 허니문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여행지를 국가별 시리즈로 소개한다. 그 첫 번째 나라는 대자연이 주는 감동과 다양한 즐거움으로 가득한 아프리카다.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 TIA가 추천하는 허니문 잇플레이스 킬리만자로 트레킹 아프리카의 만년설을 간직한 킬리만자.. ♡ 사 진 ♡/세계여행가이드 2015.08.28
알프스 소녀와 함께 열차에 몸을 싣고 어떤 단어를 들었을 때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각양각색의 그림이 떠오른다. 기억 저편 갈무리된 기억과 소중히 품어온 추억들, 그리고 꿈꾸는 미래의 모습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그에 비하면 알프스는 조금은 별나다. 푸른 하늘 아래로 끝없이 펼쳐진 벌판, 그리고 하얗게 반짝이는 산.. ♡ 사 진 ♡/세계여행가이드 201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