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타 ♡ 586

1,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 2,몽테스키외 남작의 선행

출처 - 따뜻한 하루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영국 런던 캔터베리 대성당에 '니콜라이'라는 집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린 나이인 17세부터 성당의 사찰 집사가 되어 평생을 성당 청소와 심부름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기 일이 허드렛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맡은 일에 헌신하고 ..

1. 사랑만 가지고도 병이 나을 때가 있어요 & 2. 바이올린과 연주자

출처 - 따뜻한 하루 사랑만 가지고도 병이 나을 때가 있어요 국내 최고령 여의사 한원주 선생님, 이제는 자기 몸을 추스르는 것도 힘에 부칠 연세이건만 한원주 선생님은 여전히 환자를 돌보고 계십니다. 한원주 선생님의 부친, 고(故) 한규상 선생님은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항일투사로 ..

1.겸손한 자세로 내면을 바라보자 & 2.정직한 마음의 소년

출처 - 따뜻한 하루 겸손한 자세로 내면을 바라보자 한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대박이 났습니다. 여기저기서 구매요청이 끊이지 않아 사장님까지 작업복을 입고 밤낮없이 공장을 돌렸지만, 도저히 요청물량을 맞출 수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결국, 함께 제품을 생산해줄 협력업체를 찾..

1.박정희 대통령의 눈물 &2. KAIST 이병태 교수의 엄숙한 하소연 !

박정희 대통령의 눈물 최근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의 눈물’이라는 글이 인터넷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성세대의 땀과 노력, 그리고 박 전 대통령의 일화를 담은 이 글에 20, 30대 네티즌들을 반성하게 됐다.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났다’며 공감을 표명하고 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