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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원히 갚을 수 없는 빚 & 2.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

영원히 갚을 수 없는 빚 오래전 미국의 보스턴시에 살던 꿈 많던 청년 '스트로사'는 사업자금을 빌리기 위해 '바턴'이라는 부자를 찾아가 2천 불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청년의 말에 바턴은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청년에게는 담보로 내놓을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

1. 나를 비운만큼 채워진다 & 2.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나를 비운만큼 채워진다 조선 세종 때 우의정과 좌의정을 두루 거친 이름난 정승 맹사성. 그도 19세에 장원급제하여 파천 군수로 부임했을 때는 자만심 가득한 청년이었습니다. 그런 맹사성이 한 고승과 이야기를 나누며 물었습니다. "군수로서 지표로 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입니까?" ..

1.할머니가 대신해 줄 것도 아니잖아요 & 2.황금팔을 가진 사나이

출처 -따뜻한 하루 할머니가 대신해 줄 것도 아니잖아요 일본의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 남자 대학생이 올린 이야기입니다. 이 청년은 어릴 때 부모님의 맞벌이로 거의 할머니 손에 자랐습니다. 할머니의 엄한 사랑으로 예의 바르고 할머니를 잘 따르는 착한 아이로 잘 성장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