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샤의 정원 & 2.시시포스의 돌 타샤의 정원 내가 아주 어릴 때, 엄마는 다른 아저씨와 재혼을 했지만 행복한 시간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엄마는 그 아저씨와 헤어진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내가 별로 예쁘지 않다고 말하더구나. 아내한테 그렇게 말하는 남자와는 같이 못 살아" 정말 엄마다운..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8.01.16
1. 아무리 후회한들 &2.스승은 가까운 곳에 있다 아무리 후회한들 연세가 지긋한 노인이 값이 비싸 보이는 도자기를 들고 조심스럽게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 도자기를 보고 아름다움에 놀라 모두 감탄했습니다. 그런데 길을 조심스럽게 가던 노인이 그만 돌부리에 걸려 몸을 휘청거리다가 길바닥에 넘어지고..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8.01.16
1.포기하지 말고 간절해져라 &2.원칙을 세우고 지켜라 포기하지 말고 간절해져라 1946년 뉴욕의 헬스 키친이라는 빈민가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 아이는 의사의 실수로 왼쪽 눈 아래가 마비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로 인해 왼쪽 뺨과 입술을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가 없었고, 치명적인 발음 장애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눌한 말..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8.01.16
30억 DNA 중 돌연변이 1개만 골라 싹둑… 난치병 정복 첫발 [토요기획]0.00000003%의 확률을 맞히는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의 진화 크리스퍼는 일종의 DNA 교정 도구다. 유전자 가운데 고쳐야 할 부분을 정확히 골라 끊어준다. 끊어진 자리에 새 DNA를 끼워 넣을 수도 있다. 최근에는 질병을 일으키는 DNA 분자를 딱 하나 골라 다른 DNA로 변형시키는 신..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12.23
“文 정부는 북한식 사회주의 꿈꾼다”…고려대에 붙은 대자보 “文 정부는 북한식 사회주의 꿈꾼다”…고려대에 붙은 대자보중앙일보 원문 |입력 2017.12.23 15:43 |수정 2017.12.23 16:37 | 더보여zum 댓글46 뉴스ZUM에서 보기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대자보가 22일 고려대에 붙었다(왼쪽). 오른쪽은 문 대통령의 베이징대 방문 모습 [..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12.23
1.바위마저도 칭찬해야 한다 &2.원칙을 세우고 지켜라 바위마저도 칭찬해야 한다 다산 정약용이 낙향해 친지들과 정자에 모여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사람이 한탄스러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무개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권세와 명예를 거머쥐었으니, 분통 터질 일 아닌가." 그러자 정약용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사람은 함부..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12.20
1.Just 10 Minutes! &2.최고의 자질 Just 10 Minutes! 딱10분! 미국의 20대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의 일화입니다. 그는 대학생 때 한 친구를 따라잡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번번이 지기만 했고, 도저히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던 가필드가 하루는 그 친구의 방으로 갔습니다. 그러던 중 마침내 한 가지 중요한 ..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12.19
1.소명을 즐기는 사람 &2.따뜻한 관심이 해답입니다 소명을 즐기는 사람 미국의 제35대 대통령 존 F.케네디가 미국항공우주국(NASA)을 방문했을 때 있었던 일화입니다. 대통령이 로비를 지나다 콧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바닥을 닦고 있는 청소부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아니, 청소하는 일이 그토록 즐겁습니까?" 그러자 청소부가 대통령에게 ..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12.19
1.웃겨서 배우가 된 소년 &2.세상에는 세 가지 실패가 있다 웃겨서 배우가 된 소년 미국의 한 고등학교 학생이 배우가 되고 싶어서 할리우드로 갔습니다. 하지만 영화 관계자들은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그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해서 퇴짜를 놓았습니다. 어느 날 한 곳으로부터 배우 선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면접관들은 오..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12.19
1.수탉이 낳은 알을 가져오라 &2.이것이 무슨 바구니인가? 수탉이 낳은 알을 가져오라 고대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의 왕 진시황은 죽음이 두려운 나머지 어느 날 감무 대신을 불러 무리한 요구를 했습니다. "불로장생의 명약이라 불리는 '수탉이 낳은 알'을 가져오너라!" 집으로 돌아온 감무는 시름에 빠진 채 한숨만 내쉬었습니다. 그때 어린 손자 ..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