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린이를 내려다보지 마시고 쳐다보아 주십시오 . &2.선생님의 노력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마시고 쳐다보아 주십시오 지금은 누구에게도 어색하지 않은 '어린이'란 단어. 어린아이를 대접하거나 격식을 갖추어 이르는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수십 년 전에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였습니다.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을 잃지 않고 티 없이..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6.01.26
1.잊지 못할 주례사 .&2 .생명을 살려내는 동물친구 잊지 못할 주례사 친한 대학 선배의 결혼식. 여느 결혼식처럼 잘 어울리는 신랑 신부의 모습에 부러움이 가득한 축하의 장이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간 친구에게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선배 집의 엄청난 반대 때문에 결혼하기까지 우여곡절이 정말 많았다는 이야기. 신부는 정..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6.01.26
1.이걸로도 충분히 먹을 수 있어요! .*2.검소한 생활 이걸로도 충분히 먹을 수 있어요! 선천적으로 장애를 안고 태어나 언제나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아이가 있습니다. 하루는 엄마가 딸기를 사서 오셨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멀쩡한 포크를 놔두고 네 개의 다리 중 하나가 부러진 포크를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엄마가 물었습니다. "넌 왜 부..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6.01.20
1.작은 돌멩이 .&2.빈대에게서 얻은 교훈 작은 돌멩이 마라톤을 완주한 선수에게 리포터가 물었습니다. "뛰는 동안 당신을 가장 힘들게 한 것은 무엇인가요? 호흡입니까? 아니면 갈증입니까?" 그러자 선수가 말했습니다. "저를 힘들게 한 것은 호흡도 갈증도 아닙니다. 하지만 신발에 들어간 모래알만 한 작은 돌멩이 하나가 저를 ..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6.01.20
1.우린 모두 친구잖아요 .&2.당신도 지금 터널 안에 있나요? 우린 모두 친구잖아요 2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의 작은 마을, 그곳에서도 조금 동떨어진 곳에 외딴집 한 채가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한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모두 식탁에 모여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군 병사 두 명이 들어오더니 가족들을 향해 물었습니다. "아..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6.01.20
1.불멸의 이순신 .&2.정직의 가치 불멸의 이순신 한 만화가가 사인회를 하고 있습니다. 만화를 쓴 작가는 백인 남성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가 펴낸 책은 이순신 장군 이야기를 그린 만화였습니다. 미국인이 어떻게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쓰게 된 걸까? 작가의 이름은 '온리 콤판(Onrie Kompan)' 어느 날 룸메이트의 추천..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6.01.18
1.9살 몽골 소녀의 꿈 .&2.화를 다스리는 법 9살 몽골 소녀의 꿈 미소가 정말 예쁩니다.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지도 못하는 소녀는 수줍음도 정말 많은 듯합니다. 나중에 커서 형편 때문에 치료를 못 받는 사람들을 돕는 의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힐 땐 이보다 당찰 순 없습니다. 이처럼 몽골 소녀 엥흐빌레그는 예쁘고, 수줍음 많..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6.01.18
1.맡기는 삶 .&2.꿈을 향해 뛰어라 맡기는 삶 어떤 농부가 큰 맘을 먹고 재산의 반을 처분해 말 한 필을 샀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얼마 되지 않아 도망을 갔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농부를 위로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찌 이런 불행한 일이 또 있을 수 있습니까" "정말 안 됐습니다. 말이 도망을 치다니요 돈 아까워 어찌한답니..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6.01.18
1.시간의 소중함 .&2.사랑을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시간의 소중함 평생 시계 만드는 것에 헌신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들의 성인식 날 손수 만든 시계를 선물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시계는 여느 시계와는 다른 특별함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시침은 동(銅), 분침은 은(銀), 초침은 금(金)으로 되어 있던 것입니다. 시계를 받은 아들이 물..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6.01.15
1.행복한 크리스마스 .&2.사면초가 행복한 크리스마스 지난 8일 휴가를 받고 집으로 가는 길에 최진영 일병은 다급한 구조 신호를 듣게 됩니다. 김포시 월곶면 소재 해병대 청룡회관 지하에서 들리는 소리였습니다. 신속하게 지하로 뛰어 내려간 최진영 일병. 그곳에는 목욕탕에서 쓰러진 70대 할아버지가 계셨습니다. 다급..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