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 한 사람 .& 2.망치로 기적을 짓다 단 한 사람 하와이 군도 북서쪽 끝에 있는 작은 카우아이 섬. < 쥐라기 공원>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 섬은 한 때 지옥의 섬이라 불리는 곳이었습니다. 다수의 주민이 범죄자, 알코올 중독자, 정신질환자였고 청소년들은 그런 어른들을 보고 배우며 똑같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학자들..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01.21
1.누군가의 희생으로 인한 감사 . &2.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누군가의 희생으로 인한 감사 어느 마을에 양을 치는 목동이 있었습니다. 저녁때가 되면 양을 몰고 산에서 내려오는데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특정한 장소에 이르면 양들이 가벼운 상처를 입는 것이었습니다. 이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되자 목동은 그곳에 가서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01.21
1.고통은 아름답다 . &2.생각대로 이루어진다 고통은 아름답다 영국의 식물학자 알프레드 러셀 윌리스가 자신의 연구실에서, 고치에서 빠져나오려고 애쓰는 나방의 모습을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나방은 바늘구멍만 한 구멍을 하나 뚫고 그 틈으로 나오기 위해 꼬박 한나절을 애쓰고 있었습니다. 고치에서 빠져나온다는 것은 생사가 ..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01.11
1.환경보다 중요한 것 .&2.되게 웃긴 남동생 환경보다 중요한 것 페니실린을 발견한 영국의 미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의 이야기입니다. 플레밍은 열악한 연구실에서 포도상구균 연구에 몰입했습니다. 어느 날 아래층 연구실에서도 곰팡이 알레르기 치료 방법을 연구하고 있었는데, 그 곰팡이가 창문을 타고 플레밍의 연구실로 ..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01.11
1.대원군 뺨을 때린 장수 .&2.올해도 '산타 버스'는 달립니다 대원군 뺨을 때린 장수 조선 말기의 왕족인 이하응은 조선왕조 제26대 고종의 아버지입니다. 이하응의 아들 명복이 12세에 제26대 고종으로 즉위하자 대원군에 봉해지고 어린 고종을 대신해 섭정하였습니다. 그런 이하응이 젊었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몰락한 왕족으로 기생집을 드나들던 ..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6.12.28
1.끊임없는 도전 . &2.장단을 맞추는 것과 동조하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1.끊임없는 도전 KFC 할아버지로 유명한 커넬 할랜드 샌더스. 그는 6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린 나이부터 생계를 위해 일해야만 했습니다. 페인트공, 타이어 영업, 유람선, 주유소 등 닥치는 대로 일했습니다. 어느덧 40대가 된 그는 평소 요리 실력을 살려 자신만의 조리법으로 만든 닭튀김..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6.12.27
토끼와 용왕님 토끼와 용왕님 이모는 누구에게나 반가운 사람이었다. 친척들이 모일 때마다 옛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놓곤 했다. 이모는 부모의 사랑을 이길 자식은 없다며 할머니의 희생을 치켜세웠고, 그러면 할머니는 "됐다, 그만해라."며 민망해하셨다. 동그랗게 둘러앉은 친척들은 이모의 너스레..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6.12.27
1.아들과의 약속 .&2.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아들과의 약속 공자의 제자인 증자의 일화입니다. 어느 날 증자의 아내가 시장에 가려고 하는데 어린 아들이 따라가겠다고 보채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증자의 아내가 말했습니다. "얘야, 따라오지 말고 집에 있어라. 엄마가 시장에 갔다 와서 돼지를 잡아 맛있는 요리를 해주마." 그 말..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6.12.20
1.재치 있는 유머 .&2.지혜로운 생각 재치 있는 유머 어느 중학교의 조회 시간이었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새로 부임하는 선생님을 소개하기 위해 단상에 올라섰습니다. 학생들은 도통 들으려 하지 않았고, 떠들어대기 시작했습니다. 이 광경을 본 교장 선생님은 잠시 생각하는 듯하더니, 이내 입을 열었습니다. "여기 새로 오..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6.12.20
1.톨스토이의 지혜 .&2.전설의 명의 톨스토이의 지혜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는 딸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습니다. 어느 날, 열 살 된 딸이 큰 소리로 울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친구와 심하게 싸운 딸은 톨스토이에게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아빠, 저 심술꾸러기 아이가 막대기로 나를 때렸어요. 제발 저 아이를 좀 혼내주세..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