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웅의 귀환 '강뉴부대' .&2.섬김의 지도자 영웅의 귀환 '강뉴부대' 이제 곧 6.25 전쟁 67주년이 다가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들이 있어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6.25 전쟁을 조금 특별하게 기념하려고 합니다. 피부색은 다르지만,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08.06
1.Change? Chance! .&2.민주주의의 아버지 Change? Chance! 세계 최대 부호인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뛰어난 두뇌로 세계적인 부자가 될 수 있었습니까?" 기자의 질문에 빌 게이츠의 대답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저는 당신의 생각한 것처럼 똑똑하..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08.06
1.아빠의 빈자리 .&2.노인의 지혜 아빠의 빈자리 지난 6월 8일, 아파트 외벽 도색작업을 하던 작업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소공포증을 잊기 위해 틀어놓은 음악 소리가 시끄럽다며 주민 서 아무개 씨가 홧김에 밧줄을 끊어 작업자 중 한 명인 김 아무개 씨를 추락시킨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다섯 아..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07.15
1.거울은 스스로 웃지 않는다 .&2.빵 두 봉지의 사랑 거울은 스스로 웃지 않는다 한 청년이 집을 떠나 먼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떠나기 전날, 큰 거울이 있는 거실로 아들을 부른 후에 물었습니다. "네 얼굴을 잔뜩 찡그린 후 거울을 보렴, 어떤 기분이 드니?" "글쎄요. 제 얼굴이지만 기분이 좋지 않은데요." "그럼 거울에 ..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07.15
1.매 순간을 성실하게. &2.행복 총 양의 법칙 매 순간을 성실하게 한 부자가 하인과 함께 여행할 때였습니다. 어느 날 흙이 묻은 신발이 다음날에도 여전히 더러워져 있자 하인을 불러 앞으로는 신발을 닦아 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인은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어차피 신발을 닦아 봤자 주인님께서 나들이 하시게 되면 다시 ..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06.20
1.하나의 재능, 아홉의 노력. &2.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하나의 재능, 아홉의 노력 중국 당나라 때 천재 시인인 '이태백'이 한 때 글이 잘 써지지 않아 붓을 꺾고 유랑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유랑하던 어느 날 산중 오두막집에서 하룻밤을 머물게 되었습니다. 아침이 되었는데 오두막집에 살고 있는 노인이 아침부터 뭔가를 숫돌에 열심히 갈고 ..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06.20
1.눈물 젖은 사과. &2.구두 닦는 대통령 눈물 젖은 사과 프랑스 브리엔 유년 군사학교 인근 사과 가게에는 휴식 시간마다 사과를 사 먹는 학생들로 늘 붐볐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학생과는 달리, 돈이 없어서 저만치 떨어진 곳에 혼자 서 있는 학생 한 명이 있었습니다. "학생, 이리 와요. 사과 하나 줄 테니 와서 먹어요." 가게의..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06.18
1.인정과 신뢰. &2.신뢰를 부르는 말과 행동 인정과 신뢰 조선 후기 현종 때 명의이자 우의정을 지낸 허목과 학자이자 정치가인 송시열의 이야기입니다. 이 두 사람은 당파로 인해 서로 원수같이 반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송시열이 중병을 얻게 되었습니다. 많은 약을 써 보았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송시열은 허목만의 자..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06.18
1.바라봄의 법칙. &2.난 이제 연필이 필요 없어요 바라봄의 법칙 한 젊은 병사와 결혼해서 사막에서 살게 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막의 황량함과 외로움을 견디지 못한 그녀는 마침내 친정어머니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어머니, 저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 메마른 사막이 너무도 싫습니다. 이곳은 사람이 살기에 끔찍..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06.18
1.돼지 저금통. &2.유머는 강하다 돼지 저금통 미국 캔자스 주의 작은 마을에 채프먼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한번은 그의 아들 윌버가 자신에게 용돈을 보내주는 탄넬 씨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습니다. "탄넬 아저씨! 그동안 저에게 용돈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희 마을에는 한센병 환자들이 많아요...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7.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