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타 ♡/좋은글 보기

1.두 가지 일을 했습니다 .&2.대자연의 아름다운 속삭임이 시작됐다

거울속의 내모습 2015. 11. 22. 23:04

두 가지 일을 했습니다

 




미국 스탠퍼드대학에 다니는 한 학생이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고 있었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며칠 내내 찾아다녔지만,
일자리를 구하는 건 쉽지 않았다.

그렇게 며칠 내내 아무런 성과가 없자 거의 포기상태에 이르렀다.
그때, 한 회사의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가 학생의 눈에 들어왔다.

포기하고자 했던 마음을 던져버리고 심기일전하여
회사의 담당자를 찾아가 열심히 일하겠노라 의지를 보였다.

그러자 담당자는 속기사를 모집하는데
타자를 할 줄 안다면 지금부터라도 당장 일을 시작하라고 했다.
그런데 학생은 자신에게 4일간의 여유를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었다.
담당자는 패기 넘치는 학생을 믿고 4일이란 시간을 주었다.

4일 후, 청년이 출근했을 때 담당자는 그동안 무엇을 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청년이 대답했다.

"두 가지를 했습니다. 한가지는 타자기를 빌린 일이고,
또 한가지는 밤을 새워 타자를 연습했습니다."

이 청년이 바로 미국의 제31대 대통령이 된 허버트 후버입니다.

==========================================

끊임없이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많은 것들이 부족하여 모든 것을 갖춘 사람들보다
거절도 많이 당하고 기회도 적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포기란 없습니다.


# 오늘의 명언
바로 지금 어떤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결심하기 전까지는
아무 일도 이루어질 수 없다.
불행히도 이 세상에는 피아노를 옮겨야 하는데
피아노 의자를 옮기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 허버트 후버 -

 

 

 

 

 

 

대자연의 아름다운 속삭임이 시작됐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위해 나는 휴식을 품었습니다.
지친 이들이 기댈 수 있도록 나는 편안함마저 허락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건강하게 쉬어가길 바랄 뿐입니다.
그래서 청정함을 지켜냈습니다.
두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광활한 대자연,
숨만 쉬어도 시작되는 행복한 힐링

나는 뉴질랜드 남북섬입니다.




2016년 1월.
기분 좋은 설렘, 행복한 휴식을 드리기 위해
신비로움이 가득한 뉴질랜드에서 시작하고자 합니다.

따뜻한 하루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 입소문으로
미리 신청해주신 13분을 포함해서
추가로 10분만 모집한 후에 마감할 예정입니다.

언제나 그랬듯 내 가족과 떠나는 여행이라고 생각하며 준비한 여행입니다.
대자연을 품은 아름다움을 함께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면 두드려 주세요.
따뜻한 하루가 함께 하겠습니다.

문의 : letter@onday.or.kr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메일로 문의하시면
안내 자료를 발송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