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위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대자연 속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곳에는
과학적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절대 중심을 잡을 수 없는 바위들이
모진 바람과 풍파 속에도 꿈쩍하지 않고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영국 잉글랜드 노스 요크셔의 브림함 바위입니다.
'균형 바위(Balancing rock)'로 잘 알려진
이 바위는 규질암으로 형성돼 있으며
물과 바람으로 하단 부위가 매우 빠르게 침식돼
이 같은 형상을 띠게 됐다고 합니다.
해안 절벽에 세워진 커다란 기둥의 모습입니다.
이 현무암 재질 기둥 역시 잘 알려졌으며
'균형 기둥(Balancing column)'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바위기둥은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디그비 인근 해안에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작은 언덕을 '코피(Kopje)'라고 부르는데
짐바브웨 매토보 언덕에는 화강암으로 이뤄진 바위가 쌓여 있습니다.
이 바위는 모자간의 모습을 닮았다 하여
'엄마와 아이'로 불리고 있습니다.
모자를 쓴 것 같다고 해서 모자 암으로 불리는 이 암석은
유타주 모아브 사막에 있으며 풍화작용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인도 마하발리푸람에 있으며 '크리슈나 버터볼'로 불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코끼리 7마리로 바위를 밀어봤지만
밀리지 않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사진 출처 : 삶의 작은 미스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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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오늘을 살고 있나요?
매일 똑같은 일상이 지루하게만 느껴지나요?
내일은 다를 거에요.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는 것이 바로 내일입니다.
그렇게 오늘을 사세요.
설렘에 잠도 못 이룰지 모릅니다.
기이한 현상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대자연 속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곳에는
과학적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절대 중심을 잡을 수 없는 바위들이
모진 바람과 풍파 속에도 꿈쩍하지 않고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영국 잉글랜드 노스 요크셔의 브림함 바위입니다.
'균형 바위(Balancing rock)'로 잘 알려진
이 바위는 규질암으로 형성돼 있으며
물과 바람으로 하단 부위가 매우 빠르게 침식돼
이 같은 형상을 띠게 됐다고 합니다.
해안 절벽에 세워진 커다란 기둥의 모습입니다.
이 현무암 재질 기둥 역시 잘 알려졌으며
'균형 기둥(Balancing column)'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바위기둥은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디그비 인근 해안에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작은 언덕을 '코피(Kopje)'라고 부르는데
짐바브웨 매토보 언덕에는 화강암으로 이뤄진 바위가 쌓여 있습니다.
이 바위는 모자간의 모습을 닮았다 하여
'엄마와 아이'로 불리고 있습니다.
모자를 쓴 것 같다고 해서 모자 암으로 불리는 이 암석은
유타주 모아브 사막에 있으며 풍화작용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인도 마하발리푸람에 있으며 '크리슈나 버터볼'로 불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코끼리 7마리로 바위를 밀어봤지만
밀리지 않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사진 출처 : 삶의 작은 미스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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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오늘을 살고 있나요?
매일 똑같은 일상이 지루하게만 느껴지나요?
내일은 다를 거에요.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는 것이 바로 내일입니다.
그렇게 오늘을 사세요.
설렘에 잠도 못 이룰지 모릅니다.
풍성함은 부족함보다 오히려 잘못되는 수가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사계절 모두가 온화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여름(12월~1월)에는 호주 전 지역이 우리나라 초여름 정도 되며
겨울(6월~8월)의 경우는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 정도에 불과하다고 하니
사계절 모두 꽃이 필 수 있는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져 있다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 때문에 호주를 처음 밟은 유럽인들은
호주땅을 양봉으로 성공할 수 있는 천혜의 땅이라 믿고
서둘러 벌통을 유럽으로부터 옮겨 왔다고 한다.
첫 1년간 이주해 온 벌들은 유럽에서 거둘 수 있는
몇 배의 벌꿀을 생산해 냈다.
그러나 그 이듬해부터는 웬일인지 벌들이 꿀을 따러 나가지를 않는 것이다.
매일 빈둥거리며 벌 통속에서 놀기만 할 뿐
벌꿀의 생산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 것이 아닌가.
지천으로 1년 내내 먹을 수 있는 꿀들이 널려 있는데
굳이 힘써가며 일을 할 필요가 있느냐는 계산이
꿀벌들에서도 나왔다.
유럽에서는 매년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겨울철에는 꽃이 피지 않기 때문에
겨울을 나기 위한 충분한 식량비축을 미리미리 해 두는 것이
유럽 꿀벌들에게는 언제나 시급하고도 절명한 과제였으므로
게으름을 피울 겨를을 주지 않는다.
- 박재용의 칼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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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어떤가요?
물질적으로 풍족하지 않아도 요즘 부모님들,
내 자식 기죽지 말라고 무리해서라도 모든 것을 해주려 애씁니다.
또, 아이들의 주변에는 없는 것 빼고
모두 다 구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요즘 아이들에게 '절박함'이란
찾아보기 힘든 단어가 됐습니다.
그것은 바꿔 말해 무엇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가
없어졌단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절박함을 심어주세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되, 마음이 9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키우며, 아이에게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만 하는 동기를
가족 속에서 찾게 한다면 그보다 행복한 가르침은 없을 것입니다.
따루에서 자주 쓰는 말 있죠?
망설이지 마세요.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 오늘의 명언
내가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것을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망상에 빠지지 말고,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은혜로운 것을 생각하라.
또한 나에게 그것들이 없었다면
나는 얼마나 그것을 갈망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고 감사하게 여겨라.
그리고 어떤 이유로 그것을 불시에 잃어버리는 불행을 당하더라도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라.
- 아우렐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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