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2,나는 숨을 쉰다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오래 전 시외버스 안에서 있었던일입니다. 버스 기사가 시동을 걸고 막 출발하려던 순간, 승객 한 사람이 버스를 향해 걸어오는 할머니를 발견하고 기사님을 향해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저기 할머니 한 분이 못 타셨는데요?" 버스 기사가 보니 제법 떨어진..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5.08.01
1,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2,고부간의 인연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 오늘의 명언 화를 내면 화내는 사람이 손해본다. 급하게 열을 내고 목소리를 높인 사람이 대개 싸움에서 지며, 좌절에 빠지기 쉽다. - 인디언의 격언 - 고부간의 인연 따뜻한 메일로 한 통의 편지가 왔습니다. 오늘 편지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이해하고 사랑..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5.07.31
1,처음 한글을 배우신 할머니들의 시 '2,함께 웃자 현아야 처음 한글을 배우신 할머니들의 시 처음 한글을 배우신 할머니들의 시를 감상해보세요. 할머니들이 진솔한 삶이 시에 녹아 있는 것 같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 사랑 눈만 뜨면 애기 업고 밭에 가고 소풀 베고 나무 하러 가고 새끼 꼬고 밤에는 호롱 불 쓰..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5.07.31
1 ,우리도, 공부하고 싶어요! '2현명한 포기 우리도, 공부하고 싶어요! 인도 뉴델리의 한 고가 아래에서 아이들이 공부하는 장면입니다. 주로 불가촉천민의 아이들이 학교 갈 형편이 되지 못해 이렇게 어렵게 꿈을 키우고 있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이런 모습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한 때 다르지 않았습니다. 몇 해 전 ..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5.07.31
1,아버지의 눈물 '2,다른 점을 찾아보세요 아버지의 눈물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아버지' 천하무적 아버지라도 자식 앞에서는 유리잔입니다. 풍족해진 세월 뒤, 아버지의 웃음은 더 가난해졌습니다. 등 굽힌 그 동안의 짐들... 아직도 자식이라는 짐을 내려놓지 못해 막걸리 잔에 울컥하시는 아버지... 자식이 나이가 들어도 아버지..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5.07.31
1,용서가 주는 교훈 '2아이의 선물 용서가 주는 교훈 # 오늘의 명언 때때로 우리가 작고 미미한 방식으로 베푼 관대함이 누군가의 인생을 영원히 바꿔 놓을 수 있다. - 마가릿 조 - 아이의 선물 = 하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 사람들은 저마다 사연을 안고 살아가지만,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기쁨을 공..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5.07.31
1,위인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을까? '2,선택의 시간 위인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을까? 에디슨은 어린 시절 주의가 산만하여 담임선생님조차 '혼란스러운 녀석' 이라고 불리며, 초등학교에서 3개월 만에 퇴학당하였다. 에디슨은 당시를 회상하며 '어머니가 자신을 만들었고, 자신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에 어머니를 실망시키지 않는 인생..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5.07.31
1.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2,가끔은 전화기를 꺼두는 여유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6살 때 다리에 생긴 암으로 인해 오른쪽 다리를 절단해야 했던 벤 벌츠 달리기를 좋아했던 벌츠는 의족을 달고서도 계속해서 달리기를 희망 했고 마침내 그는 재작년 미니 철인3종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130미터 수영 6.4킬로미터 사이클 그리고 1.6킬로미터를 달..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5.07.31
1,엄마 울지마, 아파서 미안해! & 2 배려의 손길 엄마 울지마, 아파서 미안해! 부모는 숨죽여 우는 것 말고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현아는 자신이 아픈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부모님이 우는 이유가 자신 때문이란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안해합니다. 아이를 가진 기쁨은 우주를 얻는 것 같았고, 불면 날아갈까, 쥐면 ..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5.07.31
1,아름다운 산책 & 2 보이지 않는 사랑 아름다운 산책 할머니와 호기심 많은 강아지가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길거리에서 보는 것 마다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고 기억하려고 애를 씁니다. 한 주유소 앞을 지날 무렵 강아지가 멈춰서 가지 않으려고 하네요. 할머니가 아무리 가자고 해도 킁킁 냄새를 맡으며 안가겠다고 버팁니다... ♡ 기 타 ♡/좋은글 보기 201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