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북악산 성곽 길 (와룡공원~자하문)구간
마침 관할경찰서 보안과 에서 안보 홍보 를 하고있다.
말바위 안내소 에서 부터는 신분증 조사와 출입증 을 발급받아 들어갈수있다.
아마도 청와대구간 이어서 그런것 같다.
숙정문 이다. 안내원의 말로는 사대문중 북쪽끝에 있어 숙정문 이라고 이름 지었다고하며,
현판은 고 박정희 대통령이 썼다고 한다.
숙정문 뒷모습
위에 설명 한 바와 같이 124군 부대와 교전중 부상한 소나무의 상처(흉터) 가 보인다.
북악산 이라고 부르는데 표지석은 어떻게 백악산 으로 되어 있다.
청와대 가 내발 밑에(아래) 있어서 인지 곳곳마다 보초가 있다.
북악산 정상을 내려오면서 위로 올려다 보고 찍은 사진이다.
여기는 자하문 안내소 출입증 반납 하는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