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팔공산 갓바위
팔공산 어귀에 있는 보은사 문옆 위치
보은사 문옆 위치
팔공산 꼭대기 의 갓을쓴 돌부처님
인도 원어로 된 염불(천수경) 소리에 맞추어 신도들이 108배 절을 열심히 하며 제각각소원을
빌고 있다. 여기 부처님은 각자에게 한가지씩 의 소원은 들어 주신다니 我主事 도 절을 20번
만 했지.
이곳 식당에는 단돈 1,000원 만 시주하면 밥 한그릇 드셔도 된다는 소문이 나만 모르고 다아는
사실 이란다. 我主事도 밥한그릇 드셔보니 참 맛있었다. 감사하기는 하지만 미안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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