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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바다의날 인천항 갑문견학

거울속의 내모습 2016. 5. 29. 17:50

    인천항 갑문dock견학

 

 

 

    건너편 독크의 출항선박 촬영한것

 

 

 

      제21회 바다의날 기념 인천항 갑문 개방 행사중입니다 어린이들 퀴즈 맞히기   2016/05/28

 

 

 

 

  인천항 내항에서 철갑문을 열고 독크(dock)내로 배가들어옵니다. 이때수위는 8m가까이 됩니다.

 

 

 

      배가dock내로 들어왔으면 밧줄로 앞쪽좌우 뒷쪽좌우 4곳을 단단히 묶어놓고 대기합니다

 

    이제 내항쪽 갑문은 꼭 닫아줍니다

 

    갑문내에 수위 현재서해바다 수위와같게  약3m정도 될때까지 물을 빼냅니다 

 

    이제 서해바다쪽 갑문을 열어줍니다

 

    이제 배가 네귀퉁이에 묶어 놓았던 밧줄을 모두풀고 서해바다로 나갑니다.

 

   서해바다쪽 갑문을 다시꼭 닫읍니다

 

    또 다음배를 위하여 갑문을 꼭닫고 물을 다시채워 넣읍니다

 

    물이 가득채워진 바따쪽 갑문모습 자세히 보면8- 9- 10m 눈금이 보입니다 지금은 8m부근

 

  오른쪽이 서해바다 이며 조수간만의 차이가8 ~9m로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차이가 심합니다

 

     바다쪽 갑문위로 차가다니며 오른쪽에 신호등이 보입니다

 

 

 

  다음 나갈 배는 중국상선 하이 루이 따 호가 대기하고 있읍니다

 

 

 

 

 

 

 

 

 

 

 

     인천항 내항 우측이 연안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