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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허리를 굽혀 섬기는 자는 위를 보지 않는다 .&2.믿을 수 있는 따뜻한 가게

거울속의 내모습 2016. 5. 1. 23:37

허리를 굽혀 섬기는 자는 위를 보지 않는다




어느 날, 테레사 수녀가 인도의 한 마을에서 다친 아이들이 상처를
지극한 정성으로 치료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때 인근에 살던 이웃 주민이 물었습니다.
"수녀님, 당신은 당신보다 더 잘 살거나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들이
편안하게 사는 것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안 드시나요?
당신은 평생 이렇게 사는 것에 만족하십니까?"

그러자 테레사 수녀가 대답했습니다.
"허리를 굽히고 섬기는 사람은 위를 쳐다볼 시간이 없답니다."



성인의 반열에 오르게 된 테레사 수녀의 삶이 빛날 수 있었던 이유는
아무런 대가 없이 기꺼이 헌신했기 때문입니다.

거친 손에 터진 발, 주름투성이의 자그마한 할머니
테레사 수녀는 평생을 두 벌의 옷과 낡은 신발 한 켤레만 지닌 채
가난하고 의지할 곳 없이 죽어가는 그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세상에는 빵 한 조각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작은 사랑도 받지 못해서 죽어가는 사람은 더 많다.
- 마더 테레사 -









 믿을 수 있는 따뜻한 가게

1년 중 기분 좋은 행사가 가장 많은 달을 꼽으라면
많은 분이 5월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동안 전화기 너머로만 안부를 묻고,
시간에 쫓겨 찾아뵙지 못하고, 회사 일로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했다면,
5월을 맞아 미뤄뒀던 사랑을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 따뜻한 하루가 함께하겠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부모님, 은사님을 찾아뵐 때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
그래, 건강을 챙겨드리자!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여의치 않은 주머니 사정..
그래, 공동구매를 진행하자!

따뜻한 가게에서 믿을 수 있는 농협 한삼인과 홍삼 공동구매를 진행합니다.
2016년 5월, 부모님 은사님께는 건강을 선물하고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세요!